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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비염에 좋은 생활습관

by 동백꽃향무 2019. 10. 17.

안녕하세요. 은이에 다락방입니다.

오늘은 비염에 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집에 7살 딸, 저, 남편 다 비염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딸이 비염이 심해요.

거의 만성 비염

3살 때부터 증상이 있었는데 소아과, 이비인후과, 한의원 지겹도록 다녔네요.

그러면서 알게 된

비염에 좋은 생활습관, 노하우를 정리할까 합니다.

첫째 목과 발을 따뜻하게 해 줄 것.

뒷목에 보면 튀어나온 뼈가 있는데 그 자리가 대추혈이라고 합니다. 주변 공기가 차 울 때나 몸이 춥다고 느낄 때 손수건이나 목티로 따뜻하게 해 주는 게 좋아요. 발도 따뜻하게 하면 좋은데 많이 더울 때 아니면 항상 신고 있는 게 좋아요. 특히 잘 때요.

둘째 환절기나 겨울에 방한 마스크 하기.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은 날도 아침에 외출할 때 찬바람이 불 때 마스크를 해주면 좋아요. 코가 찬바람에 바로 노출되면 어김없이 비염이 심해지더라고요.

셋째 새벽 찬 공기 신경 쓰기.

여름엔 상관없는데 추워지기 시작하면 실내공기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게 좋아요. 특히 새벽 3~4시경에는 집안 온도가 가장 많이 떨어지니 보일러를 틀어주세요.

넷째 땀 흘려서 운동하기.

체질에 따라서 땀흘려서땀 흘려서 운동하면 비염이 많이 개선되는 사람이 있어요. 바로 개선이 되지 않더라도 땀 흘려서 운동하면 면역력이 놓아져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운동 후 땀이 낫다면 바로 겉옷을 입혀 체온을 유지해주세요. 감기에 걸리거나 비염이 심해질 수 있어요.

다섯째 몸에 면역력 높이기.

유산균, 프로폴리스,  비타민D, 아연 챙겨 먹이기에 요.

유산균은 대장 내에 유익균을 자리 잡게 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법인데 꼭

비싼 제품이 아니더라고 꾸준히 먹는 게 좋아요.

프로폴리스는 꿀이랑은 달라요. 벌들이 집을 지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는데 쓰는 물질이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스프레이 형식으로 나와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비타민D는 햇볕을 받을 때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물질인데 햇볕 쬘일이 없으니 챙겨 먹는 게 좋겠더라고요.

비타민D 역시 면역세포 생산에 작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칼슘의 흡수도 도와준다고 하니 성장기 어린이, 성인 할 것 없이

잘 챙겨 먹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단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위험하니 용량을 지켜서 드세요.

그리고 아연도 면역력을 놓여준다고 하니 같이 챙겨 드세요.

 

마지막으로 홍삼이 있는데.. 홍삼이 면역증진에 참 좋잖아요.

그런데 속에 열이 많은 체질은 먹으면 안 된데요. 초기에 모르고 가족들 다 챙겨 먹였는데

딸은 효과도 없고 비염이 더 심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남편은 탈모가 ㅜㅜ

다행히 저는 몸에 맞았는지 괜찮았어요ㅋㅋ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왔어요. 지금부터 비염, 감기가 비상인데요.

생활 속에서 관리해주고 면역에 좋은 음식 챙겨 먹여서 건강하게 겨울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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