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어묵, 파, 고추, 펭이 버섯, 마늘
육수 재료 멸치 10마리, 다시마, 무 토막 먼저 육수를 끓여 주세요.
끓으면 다 건져 낼 거지만 무는 쓸 거라서
껍질을 벗겨서 넣어 줬어요.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 내고
나머지는 10분 정도 불을 줄여서
계속 끓여 주세요.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난다고
백 주부님이 ㅋㅋ
육수가 끓는 동안 나머지 재료를 준비할게요.
펭이 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3분의 1 정도 잘라주세요.
좀 전에 자른 펭이 버섯, 쫑쫑썬 파,
다진 마늘은 아이 국에 넣을 야채!!
나머지 펭이 버섯, 크게 썬 대파, 다진 마늘은
엄마 아빠 국용 채소!!
마늘이 좀 더 많았으면 좋을 텐데 아쉽네요.
어묵은 한입 크기로 썰어 주세요.
아이들은 꼬치에 끼워 주면 더 잘 먹더라고요.
꼬치전 만들 때 쓰는 꽂이로 미니 어묵꼬치를 만들어 줬어요.
잘 우려낸 육수는 건더기를 건져 주세요.
무는 따로 건져서 썰어 주세요.
동원 국탕용 어묵을 준비했었는데
안에 수프가 있어요.
안 넣어도 되지만 넣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나중에 따로 간은 하셔야 돼요.
딸이 먹을 어묵 국부터 완성해볼게요.
냄비에 잘게 썰어둔 어묵과 무를 넣고
육수를 넣어 주세요.
끼워둔 꼬치어묵도 넣고 새우도 보여서
넣어서 끓여 줬어요.
끓으면 준비해둔 채소를 넣어 주세요.
끓으면 간을 보시고 국간장으로 간 하시면 돼요.
이제 매콤한 어묵도 마무리해볼까요~
남은 육수에 남은 어묵, 무를 넣고 끓이세요.
끓으면 준비한 채소 넣고 한번 더 끓인 뒤
국간장으로 간 하시면 돼요.
저랑 남편은 그냥 국그릇에 ㅋㅋ
딸도 맛있게 잘 먹어 주고 남편도 국물이
시원하다며 잘 먹어 줬어요.
육수 끓이는 게 좀 번거롭긴
하지만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딸도 어묵을 좋아하는데 밖에서 파는 건
육수가 매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국탕용 어묵 간편하게 사서
가족들 식성에 맞게 끓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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