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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아이반찬 부추 나물

by 동백꽃향무 2019. 10. 31.

안녕하세요. 은이에 다락방입니다.

오늘은 부추 나물을 해볼까 합니다. 

 보통 부추는 전이나 무침, 김치 할 때 곁들여서 많이 먹는데요,

데쳐서 나물로도 많이 먹어요.

부추는 3월~ 9월까지가 제철인데

요즘은 하우스 재배로 사시사철 먹을 수 있어요.

효능으로는 황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활성 산소를 제거해  몸속 질병과 노화를 방지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 생성을 도와 혈액 순환에 좋고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냉한 체질을 개선해준대요.

그리고 간 기능을 개선해주는데 부추의 알싸한 맛을 내는 황화합물이

간 해독작용에 뛰어 나다고 하네요.

또한 익혀서 먹으면 위액 분비를 도와 소화가 잘 되게 하고

위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장복하면 정력 증강에 좋고 허리를 튼튼하게 해 준대요.

그런데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히 먹는 게 좋겠네요^^

이제 나물 만들어 볼까요~~

재료 부추 한웅큼, 국간장 한 숟갈, 참기름, 깨소금, 소금

부추는 뿌리쪽에 흙이 많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물 1.5리터를 넣고 팔팔 끓으면 소금 한꼬집을 넣고

 반으로 잘라 준비해둔 부추를 데쳐 주세요.

1분 정도 데치는데 오래 데치면 질겨지고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니 빨리 데쳐 내세요.

데쳐 낸 부추는 찬물에 2~3번 헹궈 주세요.

 

헹궈 낸 부추는 물기를 꼭 짜서 쫑쫑 썰어 주세요.

 너무 길면 질겨서 안 씹힐 수 있으니 잘게 썰어 주세요.



이제 볼에 담고 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 조물 해주세요.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을 좀 더 넣어 마무리 해주세요.
끝이네요~~  너무 간단하죠^^

이제 그릇에 담고 딸이랑 저녁먹어야 겠네요.
딸이 시금치 냐고 물어 보긴 했는데 잘 먹어 주었어요.

 

밥이랑 그냥 먹어도 맛있고 잔치국수에 고명으로 올려 먹어도  맛있답니다~~

오늘 저녁엔 부담없는 부추 나물 어떠신가요?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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