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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아이반찬 무청된장국

by 동백꽃향무 2019. 10. 22.

안녕하세요. 은이에 다락방입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총각무 김치를 담그고 남은 무청을 이용해서

된장국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무청은 무의 줄기 부분을 이야기 하는데요,

이것을 겨우내 말려서 된장국을 끓이면 시레기국이 되는데

말리지 않고 살짝 데쳐 내어 바로 국을 끓여도 맛있답니다.

볶음 무차를 소개하면서 무의 효능을 알아 봤었는데요, 무청에도 영양소가

어마 어마하게 들었더라구요~ 살펴볼께요.

무청에는 비타민A, C가 많아서 항암 작용을 하며 칼슘, 미네랄, 철분이 많아 빈혈예방, 어린이의 성장에 좋고 풍부한 섬유질이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주어 변비 탈출 및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고 하네요.

초록 채소라서 비타민이 많을 거라고는 예상했는데 칼슘과 철분까지 많다니 성장기 어린이나 여성분들은 꼭 챙겨 먹어야 할거 같네요.

재료

무청 많이, 대파1대, 마늘 1톨, 청양 고추, 된장

육수 재료

멸치 5마리, 다시마 2조각, 말린 표고버섯(생략가능)

 

내장과 머리를 제거한 멸치를 냄비에서 살짝 볶아 준 뒤 물 2리터와

다시마, 버섯을 같이 넣어 끓여요.

물이 팔팔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 내고 불을 중불로 줄여 10분정도 더 끓여줍니다.

충분히 울어 나면 멸치는 건져 내고 된장을 풀어 줍니다.

된장을 풀어 준 뒤 미리 데쳐서 준비해둔 무청을 넣습니다.

무청은 깨끗이 씻어 끓는물에 소금 한꼬집 넣고 5분간 데쳐 낸 뒤

찬물에 헹궈서 쫑쫑 썰어 주면 됩니다.

만일에 무청이 부드럽다면 2분 정도만 데쳐도 되요~

무청을 넣고 끓어 오르면 불을 줄여 5분 정도 더 끓여 주세요.

이때 간을 보고 짜면 물을 더 넣어 주시고 싱거우면 소금이나 국간장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아이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으니 다른 냄비에 조금 덜어 내어

썰어둔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주세요.

남은 국에는 대파과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주시면

매콤 구수한 무청 된장국이 완성 됩니다.

된장국 냄새가 너무 좋아서 간단한 상차림을 하고 혼밥을 했는데요,

밥을 푹푹 말아서 무청과 함께 떠 먹으니 꿀맛이네요.

무청이 없다면 열무도 좋아요.

맛있게 끓여서 따뜻한 밥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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